yugayuga1 첫 번째 고민을 좀 해보자. 무슨 글을 쓰고 싶은건지 나도 아직은 잘 모르겠다.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궁금했던 것도 써보고 읽었던 책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고 내가 궁금하고 내가 필요했던것 필요한 걸 써봐야겠다. 이것 저것 쓰다보면 내가 쓰고싶은게 뭔지 찾을 수 있지 않을까. 有價 1. 금전상(金錢上)의 가치(價値)가 있음. 꼭 금전상이 아니더라도 내 삶이 좀 더 가치있기를 기도하며 블로그를 시작해본다. 2023. 11. 30. 이전 1 다음